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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아침 04 ; Evankim의 유럽여행 6-4 본문

해외여행(Overseas Trip)/영국_England

런던의 아침 04 ; Evankim의 유럽여행 6-4

Evan kim Evan Kim 2017.03.10 07:30

4. 런던의 아침 ; 화이트홀 궁전(Whitehall Place)  거리

바로 코앞에는 빅벤있고 웨스트민스터 다리와 지하철역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강건너엔 런던아이도 있고 1키로 미터내 가까운곳에는 버킹엄궁전과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영국 문화의 중심인 레스터 스퀘어 가든까지 영국 여행에서 가장 많은 곳을 볼 수 있는 위치. 영국여행 6일동안 매일 아침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최대한 영국을 느끼고 싶었다.



빅벤을 중심으로 반경 1키로 이내의 건축물이나 명소들은 영국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잇는 장소가 아닌가 싶다. 고풍스런 건축물에서부터 장 정돈된 거리와 교통 수단 그리고 영국의 Color가 한눈에 들어 오는 거리.



첫날  런던의 첫 인상은 유럽 여행인 나에겐 과히 충격적이었다. 고급스런 박물관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랄까 아니 그보다는 동화속 궁전속에 와 있는 느낌이 더 잘 맞지 싶다. 


블랙 컬러의 신호등과 거리 푯말들, 도로 바닥 횡단보도나 차선들의 절제된 라인, 대중 교통 수단인 버스는 대부분 RED 컬러, 택시는 검정색, 쓰레기통은 검정, 가로수는 수령이 오래된 플라타너스등등 이런 절제되고 제도화된 규칙 때문인지 런던의 거리풍경은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움이 한층 배어난다.


런던도 사람사는곳이라 광관객들이 붐비는 낮 시간대는 거리에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빨간 공준 전화기에는 낙서와 스트커 범벅인곳도 많고 아주 깨끗한 도시일것 같았지만 의외였다. 그치만 그 마저도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는게 의아할뿐... 


비가 많이오는 나라임에도 거리에는 전봇대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지하로 다 들어가 있는것 같다. 간판조차 찾아보기도 힘들고 있어도 아주 자그맣게.


또 하나 새로웠던게 있다. 바로 가로수다. 런던 시내 어딜가도 쉽게 접하게 되는 나무이자 바로 우리나라에도 은행나무만큼 많이 있는 플라타너스나무가 런던의 가로수다. 버킹엄궁전에도 있고 런던 시내 수많은 공원 어딜가나 있는 나무. 관리가 너무 잘된탓인지 대부분의 나무들이 수령이 최소 50년은 넘어 보이는 나무가 런던시내를 수놓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전봇대와 건물간의 간격때문에 죄다 가지치기를 해버려서 민둥머리만 겨우 남아있죠.


규모가 큰 런던아이는 시내 어딜 돌아다녀도 불쑥 나타나 시선을 집중하게 만듭니다. 런던아이는 처음 설치시 런던 시민들로부터 엄청난 반대때문에 만들지지 않을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은 런던의 상징물로 우뚝 올라섰게 되었구요.


아침 햇살로 인해 건물들이 황금으로 만들어진 궁전처럼 금빛으로 물듭니다.


웨스트민스터역 사거리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뒷편에는 바로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있구요.


아래 사진 가운데 정문은 킹찰스 거리인데 200여미터만 가면 아주 아름다운 공원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 및 호수(1km의 크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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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X-T1, XF16-55mm F2.8, 8mm F2.8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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