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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04 ; Evankim의 유럽여행 6-11 본문

해외여행(Overseas Trip)/프랑스_France

파리 에펠탑 04 ; Evankim의 유럽여행 6-11

Evan kim Evan Kim 2017.03.17 07:30

4. 에펠탑에서 파리 야경 감상하기.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파리 만국박람회 때 구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세워진 탑으로 높이 301m는 당시로서는 세계 최고였다. 총 무게는 9700t으로, 철기둥을 잇는 리벳을 약 250만 개나 사용했다고 한다. 에펠 탑 건축 당시에는 우아한 파리의 거리와 어울리지 않는 '철골 덩어리'라며 지식인들의 비난을 받았고 소설가 모파상은 에펠탑의 모습을 보기 싫어 파리 시내에서 유일하게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에펠탑 내의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 


에펠탑위에 올라온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밤이 될 기미가 안보였다. 3시간이 지날무렵 10시가 다 될때쯤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스트로보도 없는 카메라가 버벅거린다. 드디어 어두워 지기 시작~


태양을 막고있던 먹구름도 조금씩 사라지더니 드디어 울긋 불긋 노을이 보이기 시작했다.


노을빛을 받아 넓고 넓은 파리시내가 물들었다. 길가엔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넘어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여기저기에서 탄성을 내지르는 소리가 들여온다. 






지는 노을에 맞물려 파리 시내엔 하나둘씩 가로등 불빛도 들어오고 큰 딸아이는 넘어가는 태양을 못내 아쉬워하며 손가락으로 붙들어 매려고 애쓴다.


아빠~ 내가 태양을 잡았어. 빨리 촬영해~


이윽고 태양은 지고 파리 시내 가로등과 건물들에는 조명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금새 어두워 지고 화려한 조명이 세느강을 물들였다.




에펠탑 서북방향. 노출 3초 이상에 손각대라 제대로 촬영된게 별루 없습니다.  야경 감상하랴 촬영하랴 정신줄 놓고 말았네요.


에펠탑 동북방향.



라이트룸에서 보정 ]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

Adobe Lightroom>RAW & Jpg File>imagepub presets


사용기종 ]

Fujifilm X-T1, XF16-55mm F2.8, 8mm F2.8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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