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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다 더 명품 루브르 박물관 02 ; Evankim의 유럽여행 7-5 본문

해외여행(Overseas Trip)/프랑스_France

명품보다 더 명품 루브르 박물관 02 ; Evankim의 유럽여행 7-5

Evan kim Evan Kim 2017.04.07 19:30

2.루브르 박물관 광장에서의 휴식.

자유 배낭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사실 유럽여행도 처음이고 자유 여행도 처음인 한달간의 유럽 4개국 투어. 아마도 저희 가족처럼 장기간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문제는 여행사 가이드 없이 오랜기간 "무사히 여행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젤 먼저 들겁니다. 어떻게 계획해야하고 숙식을 해결해야 할지 등 고민거리가 한 두가지가 아니죠. 여기서 다 다룰 수 없지만 분명한건 1년 남짓 인터넷과 지인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계획적으로 하나하나 준비했다는 사실. 여행은 전투적인 투어가 아닌 여유로운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고 자주 휴식하면서 다녀야 한다는 점.


초딩 5, 6학년생 두 딸. 아직 아이들이라 그런지 물만 보면 달려 든다.


하루 일정은 빡빡하게 잡혀 있지만 오늘도 다 가보지는 못할게 분명했다.


아침 6시 기상 > 8~9시 일정 시작 > 08~22시까지 관광 > 24시 취침으로 이뤄지는 하루 하루의 스케쥴. 이런 스케쥴 중 교통 수단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1~2시간 남짓이고 나머지는 도보로 움직이는 엄청난 체력전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긴 휴식은 필수다.


부모보다 아이들을 먼저 배려해야하는 여행. 한국에서 아이들이 움직이는 반경을 학교 1키로 남짓거리와 학원은 학원버스로 이동해왔기에 하루 운동 시간은 별루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여행을 와서는 신기할 정도로 짜증 내지 않고 잘 따라 다녔다.


부모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렇게 먼 타지까지 여행을 왔는데 보고 듣고 배워갈게 너무 많은데 놀며 딴짓하는 꼴 못본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아이들이 집중 할 수있는 시간? 다 컸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초딩 5-6학년은 말 그대로 천방지축 아이들일 뿐이라 부모의 욕심대로 보도듣고 움직이지 않는다.


모든걸 내려 놓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잘 이끌어 주면 힘들지 않는 여행이 된다. 물론 이렇게 말은 쉽지만 괜히 화내고 다투고 하는 일이 종종 있어 여행도중 분위기 안좋은 때도 많이 있었다. 


아내는 한국에서 만들어온 여행 스케줄 BOOK을 들고 안내하는 가이드 역활, 아이들은 스마트폰 앱(시티맵퍼)으로 목적지 찾기, 저는 영상과 사진촬영 및 간식 담당으로 역활 분담을 통한 여행. 


휴가시즌이라 파리 시내는 텅비어 있고 관광지에는 관광객들 뿐. 물론 여름이라 아마도 다들 햇빛을 피해 건물안으로 다들 들어 갔지 싶다.


1시간 남짓 휴식을 취한 후 아이들이 기분 좋아질 때를 기다려 박물관 안으로 천천히 이동할 준비를 했다.




사진으로 보는 루브르는 현장에서의 감동보다 한참 못하네요. ^^ 



루브르 박물관(Musee du Louvre)

오픈 : 월.목.토.일 9:00~18:00 수,금9~21:45(화요일 휴무)

요금 : 12유로 (한국어오디오가이드 성인 5유로 학생 3유로)

18세 이하 무료 입장. 뮤지엄패스 사용 (지상 피라미드 입구에서만 줄서지 않고 입장 가능)

교통 : 메트로 1.7호선


라이트룸에서 보정 ]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

Adobe Lightroom>RAW & Jpg File>imagepub presets


사용기종 ]

Fujifilm X-T1, XF16-55mm F2.8, 8mm F2.8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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