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튜디오 05 ; Evankim의 유럽여행 4-13

05.See You Again 해리포터 스튜디오

긴 시간동안 관람후 아이들은 선물가계에서 필요한 선물을 구입 후 밖으로 나왔다.

큰 딸아이는 그토록 갖고 싶었던 헤리포트 옷과 마법지팡이에 뺏지까지...

언젠가 또 올 날이 있겠냐 마는 왜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영국여행의 필수코스인지 그 이유를 알수 있었고 우리 모두에겐 즐거운 관람이었다.

아이들에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오전이든 오후든 여전히 7월의 영국 날씨는 맑고 푸르렀다.

셔틀버스 승강장 맞은편은 아주 넓은 승용차 주차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여긴 다시 와포드 정션역.

도착했을때나 돌아갈때나 여전히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없다.

선물 구입하고 남은 에누리 잔돈을 체크하는 중.

열차가 들어오네요.

무더운 여름 유럽여행을 하면서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했던 음료수. (평소에는 거의 먹지는 않아요.)

갈증해소에는 이만한게 없었다. (콜라 평균 가격 1.4유로 ~2.5유로)

해리포터의 옷을 구입한것에 마냥 기쁘하는 큰 딸아이 입니다.

마법 학교 심볼마크도 따로 구입해서 옷에 달았죠.

우리가족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중간에 다른 열차로 갈아타기전에 멋진 포즈~

런던에 도착하면 저녁 일과는 레미제라블 뮤지컬공연이 기다리고 있어 기다려 집니다.

라이트룸에서 보정 ]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

Adobe Lightroom>RAW & Jpg File>imagepub presets

사용기종 ]

Fujifilm X-T1, XF16-55mm F2.8, 8mm F2.8 Fish-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