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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5

대영 박물관 관람 후 05 ; Evankim의 유럽여행 2-11 11. 영국 대영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지하철 역으로 되돌아 가기. 올때와 다른 느낌 다른 뷰. 광각렌즈로 보는 런던도 꽤 새롭습니다. 런던의 횡단보도.표시된 라인이 없는 이유가 궁금한데아마도 런던의 아름다움에 방해가 되는 이유이지 싶습니다. 뉴 옥스포드 거리를 지나 토트넘 코트로드 스테이션에 거의 도착. 토트넘 코트로드 스테이션에 가는 길에 있는 반가웠던 한국식당.큰 규모와 영국인에게 맞춰진 퓨전 스타일! 아쉬운건 냉장고에 들어있는 메뉴를 골라 계산하고 음식을 데워주면먹는 방식입니다. 맛은 퓨전이라 그런지 저희 입맛에는맞지 않더라구요. 라이트룸에서 보정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Adobe Lightroom>RAW & Jpg File>imagepub pre.. 2016. 12. 28.
대영 박물관 관람 04 ; Evankim의 유럽여행 2-10 10. 영국 대영 박물관 관람 관람 후 인증샷 관람객들을 피해 사진 촬영을 하려니쉽지는 않더라구요.(8mm 광각렌즈를 사용) 표준렌즈로는 절반정도 화각이라. 여행사진은 단렌즈는 사용을 안하게 됩니다.단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화각도 좁고여러모로 제 취향과는... 화각이넓다보니 반대편 벽까지 렌즈안에 들어와요.(정문방향) 정면 방향 기둥마저 아름다웠어요. 입구방향 박물관 광장뷰 유럽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 것 중하나는계단에 앉아 휴식을하는 사람들.계단사랑~ 어두운 선그라스를 끼고 촬영한탓에하늘은 화이트 홀이 생겨버렸어요. 두 딸아이 어안렌즈 왜곡 샷~ 슬픈 고양이 표정짓기~ 둘째 딸 왕 큰 얼굴~ 라이트룸에서 보정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Adobe Lig.. 2016. 12. 28.
대영 박물관 관람 03 ; Evankim의 유럽여행 2-9 9. 영국 대영 박물관 관람 외부에서 보는것과 전혀 다른 내부 전경.교과서나 여러매체를 통해 많이 봐 왔던 곳이죠. 관람은 무료라 번역기를 대여하는 곳 찾기. 짧은 줄~ 대기 중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카운터에 계셨어요.친절하고 멋쟁이 할아버지의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문화의 혜택을 받으며국민들이 교육받고 살아가는것은 영국인들에겐 커다란 축복인듯 해요. 전시품이 자국문화는 아니지만정말 철저한 보관과 놀라운 전시형태 또한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스핑커스 정말 열심히 보고 듣고 이집트문화관 박물관이 관람은 몇일이 걸리는 일이라쉬엄쉬엄 쉬어가며 다녀야 함. 초딩 6학년 큰딸, 5학년 작은 딸, 엄마 한국에서 미리 박물관에 가면봐야 할 전시물 목록을 체크해 둬서엄마랑 다녔습니다.안그러면 많.. 2016. 12. 28.
대영 박물관 도착 02 ; Evankim의 유럽여행 2-8 8. 영국 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세계적으로 중요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을 갖고 있는 영국 대영박물관은 설립 초기인 18세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인류의 문화재를 수집, 전시 및 보존 해 왔고이로인해 세계 그 어느 박물관보다 역사적, 지역적으로 고른 소장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곳. Tottenham Court Road Station에서대략 500미터를 걸어야 하는 거리. 길찾기 앱을 틈틈히 보면서위치를 찾아서 이동. 이곳도 거리 풍경이 정말 고풍스럽고 눈이 호강합니다.사진촬영하랴 앞서가는가족들 쫒아가랴 바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보면 자동으로 멈춰서게 되요. ^^ 더운 날씨는 아니지만 길거리 군것질도관광의 일환~ The British Museum!짜잔~ 도착했습니.. 2016.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