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1 런던의 아침 04 ; Evankim의 유럽여행 6-4 4. 런던의 아침 ; 화이트홀 궁전(Whitehall Place) 거리바로 코앞에는 빅벤있고 웨스트민스터 다리와 지하철역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강건너엔 런던아이도 있고 1키로 미터내 가까운곳에는 버킹엄궁전과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영국 문화의 중심인 레스터 스퀘어 가든까지 영국 여행에서 가장 많은 곳을 볼 수 있는 위치. 영국여행 6일동안 매일 아침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최대한 영국을 느끼고 싶었다. 빅벤을 중심으로 반경 1키로 이내의 건축물이나 명소들은 영국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잇는 장소가 아닌가 싶다. 고풍스런 건축물에서부터 장 정돈된 거리와 교통 수단 그리고 영국의 Color가 한눈에 들어 오는 거리. 첫날 런던의 첫 인상은 유럽 여행인 나에겐.. 2017.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