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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6

대영 박물관 도착 02 ; Evankim의 유럽여행 2-8 8. 영국 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세계적으로 중요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을 갖고 있는 영국 대영박물관은 설립 초기인 18세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인류의 문화재를 수집, 전시 및 보존 해 왔고이로인해 세계 그 어느 박물관보다 역사적, 지역적으로 고른 소장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곳. Tottenham Court Road Station에서대략 500미터를 걸어야 하는 거리. 길찾기 앱을 틈틈히 보면서위치를 찾아서 이동. 이곳도 거리 풍경이 정말 고풍스럽고 눈이 호강합니다.사진촬영하랴 앞서가는가족들 쫒아가랴 바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보면 자동으로 멈춰서게 되요. ^^ 더운 날씨는 아니지만 길거리 군것질도관광의 일환~ The British Museum!짜잔~ 도착했습니.. 2016. 12. 28.
대영 박물관 가는 길 01 ; Evankim의 유럽여행 2-7 7. 영국 대영 박물관 가는 길 (The British Museum) 오후 일정은 우리에게는 "대영박물관"으로 익숙한 영국박물관 관람. 영국 여행의 출발지.웨스트민스터 브릿지 버스 정류장. 오후가 되니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부근은관광객들로 꽉 찹니다. 여행기간의 영국 날씨는 정말 맑고 개끗함 그 자체였구요. 한국이라면 매일같이 중국발 스모그 때문에수백미터 앞 건물도 흐려 보였을듯... 2층버스를 포기하고지하철로 가기 위해워터루역으로 가는 길. 워터루역>런던아이>웨스트민스터다리>빅벤>영국국회의사당이모두가 500미터 내외에 있습니다. 런던에 도착 후 공항 > 워터루역에서 내려바로 근처 숙소로 갔구요. 워터루역 부근은 도로가 매우 좁습니다.그래도 차가 밀리거나복잡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짧은 계단을 올라가면 .. 2016.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