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5 런던의 첫날 아침 01 - Evankim의 유럽여행 1-1 1. 런던의 아침 01 숙소 앞 런던아이를 등지고 바라본 템스강과 빅벤의 전경. 딩~~~~~딩~~~~~딩~~~~~ 빅벤 너머에서 들려오는 아침종소리는 런던의 아침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템스강.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런던. "아침의 나라 영국"으로 다가 오더군요. 텅빈 거리는 버스들만 바쁘게 움직이고 한국의 출근 시간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거리. 웨스트민스터 다리 건너 빅벤(시계타워)과 영국국회의사당. 사진을 통해 보는것과 두눈과 가슴에 들어와있는 영국은감동의 깊이가 다르게 다가온다. 영국의 심장 영국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다리위에서 본 런던아이. 이른 아침이라 가로등에는 아직도 조명이 들어와 있다. 빅벤 앞 거리도 한산~ 웨스트민스터 다리위를 달리는 이층버스. 저멀리 동이 .. 2016. 12.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