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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집에서 여권사진 만들어 봐요 집에서 여권 사진(증명 사진) 만들어 보기 취미로 사진을 하는 포토유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이제는 누구나 기종을 떠나 고급 디지털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셀카가 대세인 시대지만 DSLR이나 미러리스에 비해 스마트폰은 아직 퀄리티가 낮아 고급 원고로 사용 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이번 강좌는 초보자도 쉽게 집에서 여권사진을 만들어 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촬영 환경은 최악의 조건으로 설정 했고 플래쉬나 기타 반사판을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유저들을 배려해 강좌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프래쉬나 삼각대 반사판이 있을 경우 훨씬 좀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촬영을 할때 가장 염두 해 두어여야 할.. 2017. 2. 14.
런던아이(London Eye) 02 ; Evankim의 유럽여행 5-2 2. 런던아이(London Eye)의 아침 주빌리 가든스를 따라 200여미터 올라가다보면 런던아이 북쪽에 있는 골든 주빌리 브릿지(Golden Jubilee Bridges)가 나옵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다보는 런던아이와 빅벤의 풍경도 장관이네요. 여명속의 런던. 골든 주빌리 브릿지(Golden Jubilee Bridges) 근처 강변에 있는 회전목마. 펜스를 쳐놓은 탓에 촬영은 제대로 할수가 없었어요. 골든 주빌리 브릿지(Golden Jubilee Bridges) 끝자락에 있는 P.S. Tattershall Castle 선착장 런던아이와 연결되어 있는 선착장 골든 주빌리 브릿지(Golden Jubilee Bridges) 철골 구조물 사이로 강건너 Whitehall Gardens과 One Whitehall.. 2017. 2. 14.
런던아이(London Eye) 01 ; Evankim의 유럽여행 5-1 1. 런던아이(London Eye)의 아침높이 135m, 유럽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 영국의 관광지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이며, 매년 350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처음 만들어질 당시 영국 항공사의 도움으로 만들어져 초기의 공식 명칭은 '브리티쉬 에어 웨이 밀레니엄휠 또는 브리티쉬 에어웨이 런던아이'였으나 2011년 1월 20일부터 EDF 에너지 회사가 런던 아이를 3년동안 공식 스폰서로 후원하기 시작한 것으로 시작해 현재는 2015년 1월 코카콜라가 런던아이의 스폰서가 되었다. 공식명칭은 "Coca Cola London Eye" 5일째 맞는 런던의 아침. 우리가 도착한 후론 매일 같이 맑고 푸른 나날과 매일 같이 다른 모습을 보여 줬다. 이른 아침 아주 바쁜 출근 길이 시작되는 시.. 2017. 2. 13.
졸업사진 - 2017년02월10일 오늘은 큰 딸아이가 초등학교 졸업을 했다.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 주길 바란다.사랑한다! 담임 선생님과 함께 2017.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