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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타고 프랑스로 ; Evankim의 유럽여행 6-7 본문

해외여행(Overseas Trip)/프랑스_France

유로스타 타고 프랑스로 ; Evankim의 유럽여행 6-7

Evan kim Evan Kim 2017.03.13 07:30

유로스타타고 프랑스 파리로

런던에서 탑승 절차 : 여권+티켓제시-간단한 보안검사-탑승대기-탑승(최소 1시간 전에 도 착!!)

교통 : 지하철 victoria line을 타고 King's Cross St.Pancras역에 하차. 방향 표지판을 보고 탑승 개찰구로 이동(Eurostar Departure을 따라서)

●13:31 London ST.Pancras---16:57 Paris Gare de Nord. (2시간 26분소요)


King's Cross St.Pancras 지하철역에 하차하면 큰 건물이 두개가 보인다. 특히 King's Cross 기차역을 유로스타 타는곳으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그 이유는 유로스타 타는 곳은 전혀 기차역으로 보이지 않게 생겼기 때문이다. 지차철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는 King's Cross역이라 더더욱 헷갈렸다. 한참을 지도를 들여다보다가 왼편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St Pancras International)이 유로스타 타는곳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유로스타 타는곳 대합실이다.


유로스타라고 적혀있는 네온싸인을 보고서야 한숨을 돌렸다.


유럽여행 최대의 실수의 장면 ; 여행객들이 줄지어서 간이 승차권 발매기에서 뭔가를 체킹하기에 아내가 인쇄해온 유로스타 승차권번호를 입력한 후 체킹을 했다. 


잠시 후 시리얼번호를 확인하는 화면이 나오길래 "OK"를 눌러버렸는데 나중에 유로스타를 탄후 놀란 아내 왈 " 어~ 자리가 바뀌어 버렸네!" 분명 한국에서 예약 할때는 4인가족 마주보는 자리였다 하는데 맨뒷자리에 양쪽으로 나눠 앉게 자리 배치가 바껴버린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간이 승차권 발매기에서 자리 체크하는게 아니라 자리를 바꿔버리는 실수를 한것이다. 무지가 탈로나는... (울다가 웃다가~ ㅠㅎ)


그냥 출국장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혹시나 승차권을 미리 발권해야 하는걸로 착각한 아내의 실수였다. ㅎ


좀 일찍 도착해서 휴계실에 앉아 입국 절차 시간을 기다렸다. 점심시간이라 유로스타 타고 가면서 먹을거리도 주변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유로스타 타는곳이라 그런지 마트에는 먹거리가 굉장히 많아 고르는데 눈호강~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 줄서서 계산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좌석이 바뀐줄은 꿈에도 모르고 프랑스로 가는것에 들떠있었네요 ^^


유로스타는 목적지 플랫폼 승강장 번호가 있는데 시간대별로 승강장 번호가 바뀌기 때문에 전광판을 확인한 후 입장해야 합니다.


대합실에서 기다릴때는 자리를 꼭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빈자리가 생기면 묻지도 않고 앉아버려 자리를 빼앗길수도 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곳이라 금방 많은 사람들로 대합실이 채워집니다.


촬영하느라 방심하는 사이 제 자리를 빼았겨 버렸는데 저렇게 집사람 백팩을 자리에 놓아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밀치고 당당하게 앉아버리는 러시아 여자분~ ㅠ


아이들이 "아빠 자리 빼았겠네" 라며 놀리고 있습니다. ㅎㅎ


드디어 입국 젗차를 마치고 유로스타 타는곳으로 이동합니다. 젤 무거운 캐리어 끌면서 촬영하느라 밀고 가랴 여행내내 반복 했다는 사실.



생각과는 달리 초고속으로 달리는 유로스타가 디자인도 그렇고 그닥 날렵해 보이지 않네요.


유로스타 실내입니다. 한 10년전에 만든것 같은 구식 디자인에 냄새도 심하고 맨뒤라 화장실 냄새까지~ "아 망했다". 좌석이 바뀌지 않았으면 맨 가운데 마주보는 자리에서 화장실 냄새 맡지 않으며 편하게 갔을텐데.


영국에서 출발한지 2시간반만에 드디오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지하철 안내 방송에선 낮선 프랑스어가 흘러나왔는데 드디어 여기가 프랑스구나라고 실감이 되더군요.


Paris Gare de Nord 지하철역뷰. 지하철을 타기 위해 승강장르로 이동할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프랑스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기때문에 25키로난 되는 캐리어를 끌고 들고 메고~ 거의 죽다가 살아났네요. ㅠㅠ 그리고 어찌나 이동하는 경로가 길고 계단도 많은지. 땀을 비오듯이 흘리기도 하고 특히 저 같은 남자가 힘겹게 캐리어를 계단을 들고 올라가면 아무도 안도와주는데 여자나 아내가 짐을 옮길 때에는 주변 남자들이 너도나도 도와줍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무거운 짐을 지하철로 이동하기엔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가 프랑스에 오기 몇일전에 리옹해변에서 발생한 테러로 군인들이 중무장을 하고 돌아 다니더군요.


무거운 짐때문에 개고생 한 끝에 드디어 숙소로 가는 지하철에 올라 탔습니다. "아이구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라이트룸에서 보정 ]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

Adobe Lightroom>RAW & Jpg File>imagepub presets


사용기종 ]

Fujifilm X-T1, XF16-55mm F2.8, 8mm F2.8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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