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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01 ; Evankim의 유럽여행 6-8 본문

해외여행(Overseas Trip)/프랑스_France

파리 에펠탑 01 ; Evankim의 유럽여행 6-8

Evan kim Evan Kim 2017.03.14 07:30

1.프랑스 첫 여행지는 에펠탑(Tour Eiffel)

제1전망대에는 탑의 역사를 전시한 미니 박물관과 우체국이 있다. 제2전망대에는 그날까지의 입장객 수를 나타내는 전광판이 있는데 2002년에 2억 명을 돌파했으며 파리의 바람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은 철망이 쳐진 제3전망대(1~2층으로 나눠짐)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약간 힘들겠지만, 여기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파리 시가지의 전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런던에서 두시간 반을 달려 파리에 도착, 다시 지하철을 타고 30분을 이동하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에펠뷰 아파트에 짐을 풀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 창문너머 떡하니 버티고 서있는 에펠탑이 바라다 보이는 곳.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의 안내로 한국인 슈퍼마켓 위치까지 찜 해놓은 후  곧바로 달려간 근처 에펠탑! 꿈에서나 봐 왔던 에펠탑이 눈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있으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정말 황홀하더라구요. 



세느강변 퐁디에나 다리옆에 있는 회전목마인데 에펠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촬영하는 분들에겐 아주 많이 등장합니다. 퐁디에나 다리와 에펠탑 앞은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진을치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는데 이들 때문에 파리의 첫 인상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소지품도 조심하게 되고 다행인건 상품 구매하라고 붙들고 늘어지지는 않더군요. 


끝이 안보일 정도로 높아보이는 에펠탑. 에펠탑은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첫번째가 1차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에펠뷰를 감상 할수 있는 곳입니다. 그다음엔 티켓 구입 여부에 따라 맨 꼭대기까지 오를수도 있구요.



오후 6시 넘어서인지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기 시작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에펠탑 인증샷.


에펠탑 북쪽 트로 카데로 정원(Jardins du Trocadéro) 방향.



에펠탑 동쪽 방향


에펠탑을 오르기 위해선 몇 군데 입구가 있는데 출입구마다 긴줄이 늘어서 있더군요. 멋모르고 가까운곳 입구로 가서 줄은 섰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아내에게 미리 예약하고 온 티켓을 들고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 잘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모두 잘못된 출입구를 가르켜줘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사전예약할경우에는 북쪽방향 왼편 윗부분 출입구로 입장하면 줄서지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데 물어보는 분마다 다르게 가르켜 줘서 줄섰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영어로 물어보면 못 알아듣더라구요. 


에펠탑 1/3 지점에 내려서 본 파리시내 남서쪽 뷰입니다. 처음부터 한번만에 에펠탑 맨위까지 가지않고 중간에 내려 구경하다가 상층까지가는 티켓 구매한 분들은 다시 고속 엘레베이터로 갈아타고 꼭대기층까지 갈 수 있습니다. 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갈때는 제법 아찔~ 합니다.


2층다리인 비흐에껨다리가 보이네요. 2층 다리인데 윗 철로는 전철이(우리나라 2호선과 비슷) 다니고 아래는 차량들이 다닙니다. 다리가 꽤 운치가 있다보니 웨딩촬영이나 기타 스냅촬영을 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리입니다. (파리있는 동안 매일 같이 지나 다닌 다리.)


파리 북쪽 세느강 건너 트로 카데로 정원(Jardins du Trocadéro)이 내려다 보입니다. 주야간 에펠탑을 감상하기 위해 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하는곳입니다. 에펠뷰가 젤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 멀리 까마득히 "그란데 아르 체 드 라 데팡스" 가 보이네요. 파리의 고층빌딩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죠. 가보고 싶었지만 빠듯한 스케쥴 때문에 에펠탑위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파리 세느강도 영국 템스강처럼 강폭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강을 잘 이용해 관광산업에 일조하고 있더군요. 런던 템스강보다 훨씬 많은 유람선들, 세느강에서 유람선 안타보고 파리 여행했다는 말 하면 안될만큼 유람선을 타면 파리시내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으론 야경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가는곳마다 기념 주화나 기념품을 구입하게 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달래기엔 이런 자그만한 선물이라도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거든요. ^^


라이트룸에서 보정 ]

Lightroom Prests 이미지펍(imagepub) 프리셋을 적용.

Adobe Lightroom>RAW & Jpg File>imagepub presets


사용기종 ]

Fujifilm X-T1, XF16-55mm F2.8, 8mm F2.8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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